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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의 대표 위험 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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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의 손상 | 비만 | 유전적 요인 | 고령(노화) |
운동부족(활동감소) | 폐경기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 감소 |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갈 경우 | 젊은 여성의 경우 잦은 하이힐 착용 |
체중 감량 | 적당한 운동 | 관절염치료제 복용 |
인공관절 등 수술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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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체중을 줄여 관절 연골에 몰리는 힘을 줄임으로써 관절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 관절에는 7kg의 무게가 실려 물렁뼈가 닳게 되므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체중을 줄이도록 합니다. | · 조깅,계단 오르기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관절연골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이런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 관절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을 사용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염 진통제를 , 심한 통증의 경우에는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이부프로팬 등을 사용하며, 극심한 통증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국소적으로 관절강내에 주입하기도 합니다. |
· 퇴행성 관절염이 매우 심해서 운동이나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관절이 제 기능을 못해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